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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활 속 독소 빼는 법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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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과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부요인으로는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화학 스프레이, 

    살충제나 농약과 같은 화학물질 등이 있습니다. 

    내부요인으로는 각종 식품 첨가물과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방치하면 피로, 두통, 피부 트러블 등이 쉽게 나타나며 

    혈액을 타고 혈관과 각종 장기를 손상시켜 당뇨, 암, 뇌졸중, 심장병 등 무서운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몸 속 독소를 빼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닥터헬케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디톡스(detox) 요법’을 소개합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디톡스 요법'



    1. 안전한 먹거리 선택하기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에 포함된 정제설탕, 첨가제, 방부제 등은 몸에 흡수되어 독소가 됩니다. 

    되도록 유기농 재료를 선택하고, 당이 많이 함유된 음료, 가공식품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한 번씩 단식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림프절 마사지 하기

     

    우리 몸 안에는 림프관이 정맥을 따라 몸 전체에 퍼져있습니다. 

    중간 중간 림프관이 합류하는 지점을 ‘림프절’이라고 해요. 

    이 안에 흐르는 ‘림프액’은 혈액과 함께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균과 싸우면서 독소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림프절을 자극하여 림프액 순환을 도와주면 면역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림프절이 많이 모여있는 귀 뒤, 목과 쇄골, 겨드랑이 등을 자극해 주세요.



    3. 금주 혹은 절주하기

     

    간이 해독작용을 하는 중요한 장기인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 밖에도 호르몬 분해와 대사, 살균작용 등을 하는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주는 되도록 자제하며, 

    마시더라도 소량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소식과 유산소 운동 등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여 지방간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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